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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보호기관 확충 및 전문성 강화 논의

김영애 기자 = 최근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고 있는 아동학대 사망사건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4월 15일(화) 시·도 및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정부가 2월28일 발표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종합대책’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서는 아동보호전문기관 확충 및 전문성 확보가 전제되어야 하는 바 이를 직접 담당하고 있는 시·도 및 지방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와 직접 보호기관 확충 및 전문성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이다.

특히 아동학대 제도개선에 따라 아동학대 신고 및 피해아동에 대한 격리보호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시·도의 관심과 적절한 대응조치를 독려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상황점검 및 시·도 등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보호전문기관 확충 및 전문성 확보방안을 보다 구체화하고, 이를 관계부처 등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언론명] 환경일보
[보도일자] 201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