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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까당', 아동학대 근절 대책 논의

tvN 토크쇼 ‘쿨까당’이 날로 심각해지는 아동학대의 근절 대책을 논의한다.

4일 방송되는 ‘쿨까당’의 주제는 방송인 이기상이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제안한 ‘콩쥐팥쥐법’. “아동학대 신고 의무를 국민 전체로 확대하고, 아동학대 발생 시 부모와 아동을 즉시 격리하며, 부모 자격을 갖출 때까지 교육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통해 아동 보호를 강화하자”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이날 방송에는 MC 곽승준과 남궁연을 비롯해 방송인 이기상과 신재은이 출연해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아동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아동심리 전문가인 정신과 전문의 노규식 박사와 가정문제 전문 이인철 변호사, 32년 베테랑 형사 출신의 국립중앙경찰학교 김복준 교수가 출연해 아동학대의 다양한 유형을 살펴보며 그 근절 대책을 논의한다.

특히, 이날 밤 ‘쿨까당’에선 ‘구미 2세 유아 살해사건’ 등 충격적인 실제 사례를 보며 날로 심각해지는 아동학대의 현실을 느껴본다. 그 과정에서 신재은 씨는 “나도 내 아이가 아닌 다른 아이들을 돌아볼 겨를이 없었다. 이런 나에게 화가 날 지경이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멈추지 못해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다양한 아동학대의 유형도 살펴본다. 신체적 폭행은 물론 일상에서 빈번히 벌어지는 아이 체벌, 정서적 학대, ‘방임에 의한 아동학대’ 등 다양한 사례들이 소개될 예정. 이를 통해 아동학대의 성립 기준과 예방 및 근절 대책에 대해 집중 토론한다. 이 과정에서 아동학대 문제의 전문가인 노규식 박사는 “정서적 학대만으로도 좌뇌와 우뇌의 신경회로가 손상될 수 있다” “학대를 일삼는 부모는 외부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약자인 아이에게 푸는 경향이 있다” 등 아동학대가 가져오는 심각한 폐해와 그 심리적 원인을 지적해 눈길을 끈다.

4일 밤 9시10분 방송.

[언론명] 스포츠월드
[보도일자] 2014.05.04.